- 어깨 등이 따금거린다. 어제 따님과 물놀이하면서 탄듯. ㅠ.ㅠ 2010-07-26 08:42:25
- 3판이 나왔었네. 살까 말까 고민중….무려 7만냥이라는 가격에 망설이고 있다. ㅡ,.ㅡ;;; 2010-07-26 11:44:36
- 읽음 완료. 머리속이 더 복잡해졌다. ㅡ,.ㅡ; 책에서 언급된 논란이 많은 이야기들에 대해서 결론을 내릴 수는 없지만, 생각의 깊이를 더해 줬다는 것에 대해서는 고마운 책이다. 2010-07-26 13:26:41
- 화장실에서 거울 보니 얼굴이 햇볕에 타기는 했는데, 이마 아래 부분만 탔다. 수영모를 쓸때 이마까지 덮었더니 이거 영..ㅡ,.ㅡ;;; 2010-07-26 17:05:43
- 재미있구먼.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서 자세한 내용은 생략. 디카프리오는 좋은 시나리오 잘 고르는 구나. ㅎㅎㅎ 2010-07-26 23:44:54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7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