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six ways we see and the six ways we show 2010-04-08 09:05:29
- 불꽃남자 바라보는 것과 표현하는 것의 기본 패턴이라는 얘기더군. The back of the napkin이라는 책에 나오는 거얌.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거얌.
The six ways we see and the six ways we show by whiterock 에 남긴 글 2010-04-08 14:20:51 - 어제 전 직장 동료분들과 간만의 회합에서 울림이 크게 다가오는 이야기.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것들이 실제로는 다를 수 있다.”는 얘기. 예전에 읽었던 “위험한 생각들”이라는 책에서 느꼈던 그 느낌이었다. 2010-04-08 21:53:03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4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