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http://www.thewhiterock.net/으로 이사했습니다.

• 읽음 완료. 어린 자식을 가진 부모들의 필독서가 아닌가 싶다. 어릴 때, 책에 나온 방식들을 훈련받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하는 상상을 해본다.(me2book 토니부잔의 마인드맵 두뇌사용법) 2011-02-14 09:07:37

  토니부잔의 마인드맵 두뇌사용법

  
• 지하철에서 아이폰으로 스파4하는 사람이 있다. 막 난입하고 싶은 욕구가….함 해볼까???ㅡ,.ㅡ(스파4 me2mobile) 2011-02-14 20:35:20
• 아우. 왜이리 어려운 단어들이 많아..ㅡ,.ㅡ;; 해리포터는 쉬운거였구나..ㅠ.ㅠ.(me2book The Ultimat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2011-02-14 23:49:04

  The Ultimat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MBC 9시 뉴스 데스크 끝나기 몇 분전에 나눔이라는 꼭지에 마눌님 출현. 1초 정도 나왔는데, 이거 찍고 갔다고 어찌나 광고를 했는지 용케 보고들 문자, 전화가 온다. 사진은 자체 모자이크(?) 처리 ㅋㅋㅋ(TV me2photo) 2011-02-08 23:05:31

  

• 퇴근 지하철에서 책 읽는 것에 집중하다 보니 지하철 정거장을 4개나 지나쳤다. 바로 롤백…ㅡ,.ㅡ;;;(me2book 생각 버리기 연습) 2011-02-08 23:06:49

  생각 버리기 연습

  
• 점심 도시락을 먹으면서 박경철의 경제포커스를 pod cast로 듣는데, 내용 정말 알차다.(박경철) 2011-02-09 12:52:48
• 책을 읽는 동안 계속 놀라고 있다. 프로그래밍 하면서 나름 사용하고 있던 원칙, 기법들이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있다. 그리고 알고있는 것 외에도 많은 유용한 기법들이 깔끔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로버트 C. 마틴 아저씨 책들 위주로 계속 살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me2book 완벽한 코드작성을 위한 클린 코드) 2011-02-09 13:42:19

  완벽한 코드작성을 위한 클린 코드

  
• 아마존에서 유료로 구입한 첫 킨들 책. 번역서가 나와 있기는 하지만, 영어 공부할 겸 도전한다. 5권이 하나로 묶여 있어서 저렴하기도 하고, 겸사겸사 올해 한해 동안 보면 될 듯. 평가를 보면 546명 중 465명이 별 5개에 던진 책.(me2book The Ultimat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2011-02-09 14:16:41

  The Ultimat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 읽음 완료. 의식을 한가지에 집중하여 번뇌에 빠지지 않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평상시 잡생각에 휩쌓여 있기에 한번쯤 해볼만한 것들이 많다.(me2book 생각 버리기 연습) 2011-02-09 22:21:18

  생각 버리기 연습

  
• iPhone App Store에서 Capcom 게임들 미친듯이 세일한다. ㅡ,.ㅡ;; 10불하던 스트리트파이터4가 0.99 바로 하나 질러줬다. ㅡ,.ㅡ;;(iPhone App) 2011-02-09 23:37:01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2월 8일에서 2011년 2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마트가서 박스당 천냥으로 싸게구한 나무로된 장난감. 비용대비 효과 만점.(장난감 me2mobile me2photo) 2010-04-19 00:46:47

  

• 나무로 만들어졌지만 아기자기한게 따님 마음을 뺐음. 새벽 한시인데 따님은 안자고 놀고계심.(따님 me2mobile me2photo) 2010-04-19 00:49:28

  

• 읽음 완료. 이 그림 하나로 이 책이 요약이 된다. Visual Thinking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쉽게 잘 설명이 나와있다.(me2book The Back of the Napkin (Hardcover) me2photo) 2010-04-19 09:58:28

  

• 회사내 러시아 개발자 분에게 전화 마케팅 전화가 왔다. 한국말로 “한국말 몰라요”를 몇 번 얘기하고 전화를 끊는다. ㅋㅋㅋㅋ 뭔가 이상하다. ㅋㅋㅋ(외국인) 2010-04-19 10:02:00
• 인생이란 무엇인가?, 삶이란? 이런 질문들을 나에게 던져 주고 있다. 엄청난 질병을 가지고 찾아온 환자들에게 절망적인 이야기를 해야하는 저자의 슬픔과 아픔이 잔잔한 호수의 물결처럼 전해져온다.(me2book 착한 인생, 당신에게 배웁니다 (양장)) 2010-04-19 21:36:13

  착한 인생, 당신에게 배웁니다 (양장)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4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작은 부상 및 날씨로 걷기&달리기를 많이 빼먹었네. ㅡ,.ㅡ;;; 다시 맘 다잡고 으차~!(운동) 2010-04-12 00:58:53
• 팀 내부 세미나를 위해서 2장을 살펴 보았다. 아직까지는 어려운 부분은 없는 듯. 후아암~~ 자야지.(me2book Database Systems : The Complete Book (2/E) [Pearson International Edition]) 2010-04-12 02:11:28

  Database Systems : The Complete Book (2/E) [Pearson International Edition]

  
• 산모가 나이가 많다고 양수검사가 필수라고 하는데, 검사비가 장난아니네요. ㅡ,.ㅡ;; 저출산 국가면 나라에서 이런거 지원 해줘야 하는거 아닌지….쩌업…(출산준비) 2010-04-12 17:44:36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4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간단한 그림을 통한 문제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Visual Thinking 관련 설명 부터 시작. 퇴근 후, 집에서 족욕하면서 편하게 보고 있다.(me2book The Back of the Napkin (Hardcover)) 2010-01-06 01:21:36

  The Back of the Napkin (Hardcover)

  
• 중간에 말이 어려워서 이해가 안되는 것도 많다. 예를 들면 무슨 주의라고 하는데, 그런 개념이 없어서 이해가 안된다. 저자들은 독자가 자기와 비슷한 지식 수준의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쓴 듯. 머리아프게 각 글들은 정답이 없는 질문들을 쏟아낸다. ? . ?(me2book 위험한 생각들) 2010-01-06 01:27:12

  위험한 생각들

  
• 직통 열차에 왠일로 사람이 없다 했더니… 앞 차 출입문 고장때문에 30분간 갇혀있었고, 그 앞차는 사람들 내려놓고 회송한 덕분에 사람에 다시 찡겨서….출근…아고 힘들다…ㅡ,.ㅡ(출근, 대란) 2010-01-06 09:47:08
• 3일 연속 출근 지옥철 크리를 맞고 나니, 즈~질 체력 바닥이 보인다…ㅡ.,ㅡ;;(힘들군) 2010-01-06 22:41:17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살아가면서 많은 선택을 하게 되는데, 의식적인 것 보다 무의식 적인 선택을 많이 한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예를 들면 누군가를 보았을 때, 첫 인상이 좋다는 이런 것이 되겠다. 이런 무의식을 노리고 많은 상술, 교육이 난무하고….(me2book 위험한 생각들) 2010-01-05 00:43:51

  위험한 생각들

  
• 어제, 오늘 출근 후, 기력이 없다..ㅡ,.ㅡ;; 휴우~~ 힘들다…(폭설, 출근대란) 2010-01-05 10:44:33
• 집 앞 사진(me2mms me2photo) 2010-01-05 11:24:39

  

• 소개글을 읽고 나니 이 책 끌린다. 교보문고에는 이 책 검색도 안되넹. yes24에는 있는데…읽어 보고 싶은 책 들은 산더미구나..ㅋㅋㅋ(me2book Justice : What's the Right Thing to Do?) 2010-01-05 11:55:51

  Justice : What's the Right Thing to Do?

  
• 어려울 때 진정으로 슬픔을 같이해주는 것보다, 사실 친구의 기쁜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런 듯..(진정한친구구) 2010-01-05 16:53:07
• 1호선 미친거 아냐? ㅡ,.ㅡ;;; 신도림에서 인천 방향 지하철 40분 넘게 기다렸네..배차 간격이 길어서 사람이 미어 터지고, 급행 기다리고 있었으나 제대로 운행도 안하고..아놔..(퇴근, 고생) 2010-01-05 22:28:57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