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문화내에서 어떤 것에 대해서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각인을 뽑아내는 저자의 능력에 놀라고 있다.2009-09-09 08:43:32
- 휴대폰을 집에 놓고 나왔다. 문득 휴대폰이 없던 때 어떻게 지냈나 생각을 한다.2009-09-09 11:01:51
- 애플은 환율 내려갔는데, 가격 조정 안하나? 지름신이 내려오다가도 가격보고 도망가네.2009-09-09 23:07:31
- 엇! 방금 쓰고 애플 홈페이지의 스토어 눌렀더니 업데이트 중이라네..가격 깍을려나?? ㅡ,.ㅡ;;;2009-09-09 23:09:09
- 완독. 읽는 동안 저자의 통찰력에 부러움을 느꼈다. 그 정도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생각, 질문들을 던졌을까2009-09-09 23:52:52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9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