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님께서 어린이집 재롱잔치에서 동시 낭송을 하신다고 한다. 따님께서 컸을 때, 잘 보시라고 기록을 해둬야 겠다. ㅋㅋ 2010-02-05 11:58:13
- 바로 지름~ ㅡ,.ㅡ; 2010-02-05 12:00:37
- 따님에게 드릴 장미 한송이. 마눌님도 못 받아본 것임. (마눌님은 주로 현금 다발로ㅡ,.ㅡ) 2010-02-05 14:45:00
- 따님 공연 대기중. 2010-02-05 15:50:10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2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