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님 어린이 집 재롱 잔치에서 우는 아이가 딱 한명 있었습니다. 따님이시더군요. ㅡ,.ㅡ;; 두리번 거리더니 저를 보더니 “아빠~” 하고 우시더군요…ㅡ,.ㅡ;;;;;
따님에게 드릴 장미 한송이. 마눌님도 못 받아본 것임. (마눌님은 주로 현금 다발로ㅡ,.ㅡ) by whiterock 에 남긴 글 2010-02-06 00:33:43 - 읽기 시작. 한국 사회가 병들어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집이라고 봐도 될 정도다. 정부, 언론, 기업 뿐만 아니라, 이런 것들에 대해서 별다른 의심 없이 바라보는 세태도 한 몫을 했다. 2010-02-06 00:40:14
- 간만에 따님 모시고 쇼핑 중 2010-02-06 21:02:23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2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