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기 시작. 정말 부드럽게 번역이 되었다. 번역하신 분 정말 고생하셨을 듯한 생각이들 정도. 조금 보았는데 역시 재미있다. 후딱 다 읽을 듯. ㅎㅎ 2010-03-02 09:52:05
- 3일 연휴내내 따님께서 아이폰 점렴하셨다. 이제 혼자 다 하신다. ㅡ,.ㅡ;;; 애용하는 앱으로는 피아노, 드럼 앱…ㅡ,.ㅡ;;; 2010-03-02 10:35:39
- 물을 많이 먹어서 헛배가 부르네. ㅡ,.ㅡ 2010-03-02 20:18:16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3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