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구입한 유료앱. “식물 대 좀비” 명성답게 배터리 잡아먹는 귀신이구나 2010-03-04 08:52:59
- 수영 4주차, Nike+를 이용한 걷기&달리기 3주차에 접어 든다. 이대로 쭈욱 3년하면 철인경기에도 나갈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면서….ㅋㅋㅋㅋ 2010-03-04 09:54:27
- 깔끔한 번역도 좋지만, 친절하고 자세한 역자주 덕분에 읽는 재미가 2배이다. 2010-03-04 09:57:00
- 저녁은 한우 회식. 입이 싸구려라 맛은 그냥저냥 2010-03-04 19:57:58
- 2틀만에 아케이드 모드 깼다. 엔딩으로 좀비들의 뮤직 비디오가 있다. 3달러의 소프트웨어지만 아이디어, 재미, 구성 하나 빠지지 않는다. 이런 대박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야 하는데, 부럽다. ㅡ,.ㅡ;;;
첫 구입한 유료앱. “식물 대 좀비” 명성답게 배터리 잡아먹는 귀신이구나 by whiterock 에 남긴 글 2010-03-04 23:14:35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3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