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릴때 왼쪽 정강이가 아픈 이유를 알았다. 발목이 제대로 고정이 안되서 그런 거였다. 혹시나 해서 발목 보호대를 왼쪽에 차고 뛰었더니 안아프다. 덕분에 20분간 달렸다. 달리기한 이후로 최고 기록임. 2010-05-07 23:54:06
- 입고 뛰어본 결과 품질이 상당하다. 가볍고, 통풍 효과도 좋다. 그리고 땀이 나도 몸에 안들러 붙어 계속 달리는데 편안하다.
운동시 땀을 흠뻑 뽑아줄 도우미. by whiterock 에 남긴 글 2010-05-08 00:06:34 - 평영 배우기 시작했으나, 다리의 유연성이 너무 떨어져 무릎꿇은 상태에서 양발을 바깥쪽으로 뻗은 채로 앉아 있기를 했다. 식은땀이 날정도로 아프고 힘들었다. 흑~ 따님은 이 자세가 그냥 되던데.. 남자 수영 강사 왈 “저도 어렸을 때 울면서 했어요.” ㅡ,.ㅡ; 2010-05-08 00:17:07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5월 7일에서 2010년 5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