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7일 단상들

단상들 2011. 1. 18. 00:38 posted by whiterock
  • 읽음 완료. 제목 및 프롤로그에서 개발과 관련된 현실에 대한 풍자를 이야기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개발 현장에서 저자의 고민과 경험을 주욱 적어나간 수필(?)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런 저런 생각할 꺼리들을 많이 던져 주는 책으로 다가온다.(me2book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2011-01-17 00:41:06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 읽기 시작. 간만에 집어든 건강 관련 서적. 이해하기 쉽게 잘 쓰여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me2book 내몸 사용설명서) 2011-01-17 11:44:38
    내몸 사용설명서
    내몸 사용설명서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1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