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6일 단상들

단상들 2011. 2. 7. 00:37 posted by whiterock
  • 읽음 완료. 있는 것을 그대로 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다시 느낀다. 교육, 매스컴 등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들을 무 비판적으로 받아들였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나의 무지함에 얼굴이 빨개진다. ㅡ,.ㅡ;(me2book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2011-02-05 13:57:54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 폭풍 야근 중. 다음 주가 오기전에 밀린 것 끝내기로 마음 먹음. 오늘 중으로 퇴근 할 수 있을려나?(야근) 2011-02-05 19:02:44
  • 막차 시간때문에 집으로 빙산도 아니고 왜 밑바닥이 안보이는 거지.(퇴근 me2mobile) 2011-02-05 22:54:19
  • 읽기 시작. 보통 집중이라고 하면 생각하는 것만을 떠올렸는데, 인체의 오감 중 하나에 집중하는 이야기가 신선하다. 오감에 집중하다 보면 자연이 주는 즐거움들을 느낄 수 있다는 얘기가 맘에 든다. 야생 본능(?)이 꿈틀~~(me2book 생각 버리기 연습) 2011-02-06 02:31:07
    생각 버리기 연습
    생각 버리기 연습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2월 5일에서 2011년 2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