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30일 단편 생각들

단상들 2009. 5. 1. 00:29 posted by whiterock
  • 5월 온라인 교육으로 신청한 과목에서 교재로 보내준 프랭클린 플래너 CEO(빨간색) 뽀대 나는구먼…냐하하하..이제 수료만 하면 내 돈 굳는다. 시험 2개, 과제 1개 그리고 약 20개의 온라인 강좌 수강만 하면 되는거야…벼락치기 신공 수련 수련~~(프랭클린플래너,온라인교육,벼락치기)2009-04-30 17:12:11
  • 소주 일잔을 하고 왔다능~~끄억~(소주,야식)2009-04-30 23:38:40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4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4월 29일 단편 생각들

단상들 2009. 4. 30. 00:30 posted by whiterock
  •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황금연휴라 부르는데, 딴나라 얘기 같구나….쩌업…(황금연휴,딴나라얘기)2009-04-29 11:43:53
  • 총알 장전 완료~~~아싸~~~, 그러나 5월은 가족의 달….예비로 총알을 남겨놔야 함으로….입 맛만 다신다..ㅡ,.ㅡ;;(용돈,가족의달)2009-04-29 19:49:28
  • 4월 온라인 교육 수료, 아싸~~ 돈 굳었다…(온라인교육,수료,)2009-04-29 19:50:04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4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4월 27일 단편 생각들

단상들 2009. 4. 28. 00:30 posted by whiterock
  • 승용차 대신 시외 버스로 출퇴근 심각히 고민중….50분 vs. 약 2시간…..약2만원 vs. 약1만원…..아아아아….불황의 여파…(출퇴근,대중교통,자가용,교통비)2009-04-27 02:05:49
  • 월 말에는 온라인 교육 수료를 위한 벼락치기로 고생 중….끙끙~(교육,벼락치기)2009-04-27 18: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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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24일 단편 생각들

단상들 2009. 4. 24. 04:33 posted by whiterock
  • 도태되지 않기위해 나는 아둥바둥….(나의모습)2009-04-24 01:26:58
  • MAC OS가 끌린다. 주위에는 MAC OS 해킹 버전을 PC에다 설치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불법 소프트웨어를 자제하자라고 마음 먹었기에, 리눅스로 버틴다. MAC 가격 알아보니 환율때문에 장난아니다. 리눅스만 쓰라는 하늘의 뜻인가…ㅡ,.ㅡ;;(MAC, MAC OS, Linux, 환율)2009-04-24 01:53:59
  • Ubunut 릴리즈 때문인지, Daum FTP 서버가 열라 느리다…ㅠ.ㅠ.. 패키지 하나 내려받기 힘들다..헉헉~~(Daum FTP, Ubuntu)2009-04-24 12:53:56
  • 불황의 여파가 몸에 느껴지기 시작했다..제길…ㅠ.ㅠ..이 사태를 어찌 풀어가나…(불황,위기)2009-04-24 21:05:33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4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4월 23일 단편 생각들

단상들 2009. 4. 24. 01:25 posted by whiterock
  • 팀 원들의 능력을 끌어 올릴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으아아아~ 머리 아프다(능력향상)2009-04-23 16:35:12
  • 속 눈썹이 눈을 자꾸 찌른다. 예전에 안과 갔더니, 쌍커플 수술외에는 답이 없다고 한다. 눈 찌를대 마다 쪽집게로 뽑아 줘야 하는데, 이 때 열라 따금하다. 눈물 줄줄~~…(눈썹,안과,쌍커플수술)2009-04-23 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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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9일

단상들 2008. 10. 30. 01:01 posted by whiterock
  • 프랭클린 플래너를 다시 써보려고 한다. 1년 반전에 디지털로 대체를 시도 했으나, 아날로그의 그리움에 혼용 체제로 컴백~~~(프랭클린플래너)2008-10-29 19: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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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3일

단상들 2008. 8. 14. 04:32 posted by white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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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1일

단상들 2008. 7. 22. 04:32 posted by whiterock
  • 입사 한지 2달이 지났다. 이제 어느정도 새로운 스타일의 회사 생활이 몸에 익어 간다. 으쌰~2008-07-21 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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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3일

단상들 2008. 5. 24. 04:39 posted by whiterock
  • 부족했지만 첫 번째 발표가 끝났다. 부족한 부분 보완해서 나를 키워가자. 무럭무럭~~ 쑥~쑥~ (발표 보완) 2008-05-23 19: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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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2일

단상들 2008. 5. 23. 19:50 posted by whiterock
  • 내일 발표다. 준비 다 못했다. 아싸~ 집 못간다..ㅠ.ㅠ. (발표준비 야근) 2008-05-22 21: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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