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음 완료. 제목 및 프롤로그에서 개발과 관련된 현실에 대한 풍자를 이야기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개발 현장에서 저자의 고민과 경험을 주욱 적어나간 수필(?)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런 저런 생각할 꺼리들을 많이 던져 주는 책으로 다가온다. 2011-01-17 00:41:06
- 읽기 시작. 간만에 집어든 건강 관련 서적. 이해하기 쉽게 잘 쓰여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1-01-17 11:44:38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1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