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음 완료. 중반까지는 세밀하게 진행이 되다가 후반에는 그냥 후루룩 지나간 느낌이 있다. 엔지니어의 눈으로 말이 안되는 것들도 보이지만, 작은 소재를 이 정도 이야기까지 키운 베르베르 아저씨에게 박수를 보낸다. 2010-07-27 13:42:49
- 저녁은 나름 선선하구나~~~ 2010-07-27 22:07:52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7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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