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http://www.thewhiterock.net/으로 이사했습니다.

• 삼청각에서 하는 결혼식에도 와보는구나. ㅋㅋㅋ(예식 me2mobile me2photo) 2010-12-11 12:21:20

  

• 한달만에 집에 입성한 둘째따님. 행복 끝 고생 시작. ㅜ.ㅡ(따님 me2mobile me2photo) 2010-12-11 19:37:14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2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잘 뽑아야 하는데…난 뽑기 운이 별로 없다는. ㅡ.ㅜ(따님 me2mobile me2photo) 2010-12-10 13:27:58

  

• 경쟁률 4대1을 뚫고서 당당히 합격. ㅋㅋㅋ(따님 me2mobile me2photo) 2010-12-10 14:26:25

  

• 알라딘 실망 ㅠ.ㅠ 5명 뽑는다고선 3명 뽑고. 이것 때문에 알라딘 가입도 했는데, 실망이 커서 알라딘에서 책 안산다. ㅡ,.ㅡ;;;(실망) 2010-12-10 18:18:31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너무 피곤해서 늦잠잤다. 어학원도 재끼고, 분리수거도 안하고, 세미나도 늦고…….(피곤 me2mobile) 2010-12-08 09:41:11
• 집에 안 읽은 책들이 많지만 그래도 구매한 책. 따끈따끈한(?) 책을 보면 막 읽고 싶어진다. ㅎㅎㅎ(도서 me2mobile me2photo) 2010-12-08 17:01:18

  

• 이것저것 바쁘게 하는 것은 많은데, 별 영양가가 없는 것은 아닌가하는 의심이든다. 당장 가시적인 성과가 없어서 그런 것인지도.(조바심 me2mobile) 2010-12-08 18:33:34
• 따님 손바닥만한 눈이 쏟아지는구나. 이런 눈 본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난다.(눈펑펑 me2mobile me2photo) 2010-12-08 20:35:31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2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인터넷으로도 전입신고가 되는구나. 바쁘다 바뻐 ㅡ,.ㅡ;(전입신고) 2010-11-29 11:45:49
• 등짝이 뭉친듯이 아프고, 몸도 으슬으슬하고 감기 걸린건가? 혼자일 때 아프면 서러운데.. 수영 강습 받고 집에가서 설겆이, 빨래, 음식도 해야 하는데…아! 어학원 숙제도 해야 하는데..ㅠ.ㅠ.(독거노인 살짝아픔) 2010-11-29 17:30:52
• 담약이라고 불리우는 근육 이완제. 담부터 베개 두개 겹치고 자면 곰이다. ㅡ,.ㅡ(담 아프다 me2mobile me2photo) 2010-11-29 22:02:33

  

• 다시마,멸치,세우로 육수를 긇인 후 된장 한 스푼 넣어서 끓인다. 거품 걷어낸 후 버섯,두부,호박,양파를 넣어서 끓이다가 파로 마무리. 내일 아침 일용할 양식 완성.(식미투 나요리하는남자 me2mobile me2photo) 2010-11-29 22:09:38

  

• 이거만 들어가면 발로 요리해도 예술이되는 어머님표 묵은지. 돼지고기랑 같이 볶아서 두부랑 냠냠. 내일 도시락 메뉴.(도시락 나요리하는남자 me2mobile me2photo) 2010-11-29 22:13:54

  

• 데친 두부 위에 이걸 올리면 두부 김치 완성. 돼지고기 익힌 후 김치와 와인 조금 넣어서 걍 볶아줌.(도시락 나요리하는남자 me2mobile me2photo) 2010-11-29 22:29:50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1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늘 맨유 vs. 블랙번 게임에서 박지성과 루니의 2:1 패스 후, 박지성 마무리 멋있군….(축구) 2010-11-28 00:51:10
• 식사 도중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카메라에 대응하시는 따님. 그 중에 한 컷. 어디서 이런 포즈들을 보고 배웠는지 용하네.(따님 me2photo) 2010-11-28 22:14:17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1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지하철 자판기에서 과자하나 득템후 기뻐하시는 큰 따님.(따님 me2mobile me2photo) 2010-11-27 17:30:54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1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회사 안가는 날. 회사 창립 기념일이라고 논다. 아싸!!!(휴일) 2010-11-26 08:06:28
• 햇빛에 녹는 기분이다. 좋구먼.(아침 me2mobile me2photo) 2010-11-26 08:10:41

  

• 출생신고하니 이런 선물을 바로 준다. 더불어 둘째라고 출산 장려금(?)도 준다고한다.(출생신고 me2mobile me2photo) 2010-11-26 17:01:53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1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번 주 퇴근 후, 하는 것은 설겆이와 음식 준비..ㅠ.ㅠ. 아고 힘들다.(독거노인) 2010-11-24 22:35:03
• 준비할 음식을 정했다. 돼지고기, 스팸, 두부, 팽이버섯이 들어가는 김치 찌게로. 어머님이 해주신 묵은지가 있으니 두려울게 없다. 아싸!!(음식) 2010-11-24 23:20:38
• 음식준비 끝. 자야자 아고 피곤해.(음식 독거노인 me2mobile me2photo) 2010-11-25 00:20:16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1월 24일에서 2010년 11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침마다 보는 해뜨기전 풍경. 후아암 고단한 하루의 사작이구나.(하루의시작 me2mobile me2photo) 2010-11-23 06:37:06

  

• 아침에 재미있게 읽은 글. 바쁘게 생활하면서 많은 것들을 놓치고 있지는 않는가? 라는 질문을 던져보자.(여유 슬랙) 2010-11-23 10:08:03
• 예전에 북한과 수구보수집권의 대한민국은 적대적 동맹이라는 글을 읽어서 그런지, 연평도 포격 대포폰 묻을라고 누군가 요청한거 아닌가 하는 별의별 상상을 다한다. ㅡ,.ㅡ; 어떻게 되려나…..(전쟁위기고조) 2010-11-23 16:48:38
• 외교 실패로 죽어나는 것은 힘없는 국민들 뿐이구나. 심장은 쿵쾅쿵쾅..짜증은 만땅..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상황에서 누가 이득을 얻고, 누가 손해를 볼지 생각하면 짜증이 그냥 밀려온다.(연평도포격) 2010-11-23 17:26:11
• 두번째 따님의 이름은 은별로 하기로 했다. 어머님께서 작명소에서 지어오신 4개 중 고른 이름. 첫째는 은송, 둘째는 은별. 은자매로구나. ㅎㅎ(따님) 2010-11-23 23:17:50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1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둘째가 건강하게 세상으로 나왔습니다.(또다른따님 me2mobile me2photo) 2010-11-17 10:19:33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1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