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일 단상들

단상들 2011. 1. 2. 00:36 posted by whiterock
  • 2011년은 이 방법으로 업무를 처리를 할 예정. GTD, 애자일 등등과 겹치는 것도 많다. 무엇보다 단순하고 쉽다. 꾸준한 실행만 남았다.(me2book 시간을 요리하는 뽀모도로 테크닉) 2011-01-01 13:26:36
    시간을 요리하는 뽀모도로 테크닉
    시간을 요리하는 뽀모도로 테크닉
  • 아놔. 언제부터 네이버의 내 아이디가 해킹되어있었던거야? ㅡ,.ㅡ;;; 네이버 가계부 살펴보려고 접속했더니, 난리도 아니네. 블로그 개설도 되어 있고, 광고성 글들도 올라와 있고. 짜증이 확나네.(네이버 멸망) 2011-01-02 00:33:35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1월 1일에서 2011년 1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2월 30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2. 31. 00:37 posted by whiterock
  • 회사 사무실의 내 자리 이동 완료. 올해 들어 이게 몇 번째인지 기억도 안난다. ㅡ,.ㅡ;; 이번 자리 컨셉은 집중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 잡다한 것들을 눈에 보이지 않게 치운다. ㅡ,.ㅡ;(자리이동) 2010-12-30 13:40:43
  • 저자분의 내공이 책에서 자연스럽게 흘러 내린다. C 언어를 오래동안 사용해왔지만, 몰랐던게 많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me2book C 언어 펀더멘탈 : 견고한 프로그램을 위한 기본 원리) 2010-12-30 19:16:29
    C 언어 펀더멘탈 : 견고한 프로그램을 위한 기본 원리
    C 언어 펀더멘탈 : 견고한 프로그램을 위한 기본 원리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2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2월 29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2. 29. 00:37 posted by whiterock
  • 미투데이 친구가 더이상 안늘어난다.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등은 팍팍 늘어나는데….닫힌 SNS라는 얘기인가?(미투데이) 2010-12-28 10:05:04
  • 근데 리눅스 파이어 폭스에서 왜 미투데이 글 입력 반응이 이렇게 느리지? 입력하고 나서 뒤늦게 한글자씩 완성이 된다. ㅡ,.ㅡ;; 한글자 입력할 때 마다 서버로 보내서 확인을 받는 건가? 오늘따라 미투데이 안 좋은 것만 보이네..(미투데이) 2010-12-28 10:44:57
  • 모택동 관련 책을 읽고 싶어진다. 보통 인물은 아닌 듯. ㅡ,.ㅡ; 회사에 굴러 다니는거 본거 같은데, 엄청크고 2권이었던데.(me2book 전환시대의 논리) 2010-12-29 00:04:31
    전환시대의 논리
    전환시대의 논리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2월 28일에서 2010년 12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2월 27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2. 28. 00:37 posted by whiterock
  • 중간 이후부터 별 다른 재미가 없어서 왜 읽는지 모르겠다. 그만 봐야 겠다. 안그래도 보고 싶은 책들 많은데….(me2book 넛지) 2010-12-27 13:17:20
    넛지
    넛지
  • 에너지 총량 일정 법칙에 따라서 육아에 에너지를 쏟으니 다른데 사용할 에너지가 부족하다. 하아~~ 왠지 도퇴되는 느낌..ㅡ,.ㅡ;;(육아) 2010-12-27 14:28:16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2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2월 20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2. 21. 00:37 posted by whiterock
  • 1970년대의 미국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문제점들에 대애서 간접적으로 얘기를 하는 느낌이다. 희한하게 지금에도 잘 들어 맞는 느낌이다. 그 본질은 변하지 않은건지, 퇴보한건지 모르겠다. ㅡ,.ㅡ;;(me2book 전환시대의 논리 1부) 2010-12-20 09:56:11
    전환시대의 논리
    전환시대의 논리
  • 어학원은 3일 연속 못 갔다.(?) 둘째 따님 덕분에 새벽에 몇 번씩 깬다. ㅠ.ㅠ 어제는 첫째께서도 새벽에 잠을 깨더니 놀아달라고 매달리는 통에 비몽사몽으로 새벽을 지새웠다는 ㅠ.ㅠ(피곤) 2010-12-20 09:58:30
  • 점심은 짬뽕.(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12-20 12:22:08

    me2photo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2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2월 17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2. 17. 00:36 posted by whiterock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2월 16일에서 2010년 12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2월 15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2. 16. 00:37 posted by whiterock
  • 이야기 하나하나 읽다보니 어느새 다 읽었다. 희망, 절망, 삶, 죽음, 기쁨, 슬픔…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책을 읽는 동안 하나씩 스쳐지나간다. 저자의 감정이 자연스럽게 전이가 된다.(me2book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2010-12-15 01:34:43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2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2월 14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2. 15. 00:35 posted by whiterock
  • 텍스트큐브 블로그 폐쇄 완료. 기존 글을 티스토리로 이사 완료. ㅡ,.ㅡ(블로그) 2010-12-14 00:46:06
  • 아이들의 아빠가 되고 나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부모자식간의 이야기는 남 이야기 같지 않다. 감정 이입이 장난 아님. 저절로 눈물이 고이는 레파토리다. ㅠ.ㅠ(me2book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2010-12-14 10:13:05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 얼레벌레 수영 상급반으로 이동. 각 반별 적당 인원수 조정하다 보니 중급반 전체가 상급반으로 ㅋㅋㅋ 이제 오리발도 준비하라고 하네. 근 10개월간 별다른 추가 장비 필요 없었는데.(수영) 2010-12-14 11:00:58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2월 13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2. 14. 00:37 posted by whiterock
  • 저자인 시골의사님의 글들은 읽을 때마다 잔잔한 감동을 얻는다. 다양한 사람들의 다름을 있는 그대로 생각하게 해준다.(me2book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2010-12-13 09:47:50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2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2월 9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2. 10. 00:37 posted by whiterock
  • 사람들의 선택에 영향력을 주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알게 모르게 이런 장치(?)들에 의해서 내 선택이 영향을 받았을 것을 생각해보면 왠지 으스스~~ 하다.(me2book 넛지) 2010-12-09 09:42:39
    넛지
    넛지
  • 어제 늦은 밤 의자에 앉아서 어학원 숙제를 하는 동안 따님께서는 제 무릅위에 앉아서 조용히 자기 공부(?)를 하셨습니다. 좀더 지나면 이런 그림이 안 그려질 거라는 생각에 “품안의 자식”이라는 말이 떠오르더군요.(따님) 2010-12-09 09:55:12
  • MAC update에서 여러 소프트웨어들을 묶어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군요. ㅡ.ㅡ - https://www.mupromo.com/(MAC 정품소프트웨어) 2010-12-09 12:55:17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