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3일 단상들

단상들 2011. 1. 24. 00:35 posted by whiterock
  • 소설에 나오는 내용이 허구인지 현실인지 혼돈된다.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을 너무나 잘 투영이 된게 아닌가 싶다. 현재와 마찬가지로 소설에는 결말이 없다. 이 소설의 결말은 독자에게 던져준 것 같다. 소설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우리가 풀어가는 모습이 결말이지 않나싶다.(me2book 허수아비춤) 2011-01-23 15:48:51
    허수아비춤
    허수아비춤
  • 차를 안쓴지 한달이 넘어가는 듯…지하 주차장 어디에 차를 세워놨는지 잊었다…ㅡ,.ㅡ; 뭐 한동안 안쓸거니…쓰게되면 찾아 봐야 할듯…(차) 2011-01-23 16:04:52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1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년 1월 21일 단상들

단상들 2011. 1. 22. 00:38 posted by whiterock
  • 머리를 가볍게 해주기 위해서 고른 소설 책. 작가의 말을 보면 대한민국의 경제민주화의 중요성과 이 시대 진정한 작가의 역할을 강조를 하신다. 형식은 소설책이나, 내용과 의도는 소설을 넘어서는 책이 아닐까 싶다. 어서 읽어야지~(me2book 허수아비춤) 2011-01-21 10:49:11
    허수아비춤
    허수아비춤
  • 남들은 UX(User eXperience) 난 DX(Developer eXperience). 카카카 샘플인데 알아서 보고 Feedback 주겠지. ㅡ,.ㅡ;;;(개발) 2011-01-21 16:41:34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1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년 1월 19일 단상들

단상들 2011. 1. 20. 00:36 posted by whiterock
  • 저자님의 이벤트로 받은 도서로 받은 그날 다 읽었다. 저자님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고민들이 이제는 나에게로 넘어왔다. 가끔 비슷한 생각들을 하기는 했지만, 그렇게 깊게 생각해 본적은 없는 듯. 연초에 이런 것들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볼 시간을 가져야겠다.(me2book 시지프스를 다시 생각하다) 2011-01-19 13:21:18
    시지프스를 다시 생각하다
    시지프스를 다시 생각하다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1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년 1월 18일 단상들

단상들 2011. 1. 19. 00:37 posted by whiterock
  • 지하철 2호선 고장으로 출근대란.(출근 me2mobile) 2011-01-18 08:30:32
  • 아우~ 출근길에 고생했더니 힘이 쭈욱 빠진다. ㅠ.ㅠ 아래로 우회해서 도착했다. 4호선 -> 7호선 코스로..ㅡ,.ㅡ;;(출근길) 2011-01-18 10:02:49
  • 아스피린 같은 약, 기타 건강보조제를 먹으면 좋다는 것들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알게 모르게 주입된 선입견일까? 아니면 문화의 차이일까? ㅡ,.ㅡ;;;;(me2book 내몸 사용설명서) 2011-01-18 12:17:31
    내몸 사용설명서
    내몸 사용설명서
  • “Keep looking, don't settle” 가끔 잡스 형님의 스탠포드 졸업식 연설을 보면 항상 잘 들리고, 오래 기억에 남는 문구…(잡스) 2011-01-18 13:53:55
  • 킨들님을 위한 케이스가 도착했습니다. 두께가 두배가 되었네요. ㅡ,.ㅡ(킨들 me2mobile me2photo) 2011-01-18 14:17:54

    me2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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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7일 단상들

단상들 2011. 1. 18. 00:38 posted by whiterock
  • 읽음 완료. 제목 및 프롤로그에서 개발과 관련된 현실에 대한 풍자를 이야기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개발 현장에서 저자의 고민과 경험을 주욱 적어나간 수필(?)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런 저런 생각할 꺼리들을 많이 던져 주는 책으로 다가온다.(me2book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2011-01-17 00:41:06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 읽기 시작. 간만에 집어든 건강 관련 서적. 이해하기 쉽게 잘 쓰여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me2book 내몸 사용설명서) 2011-01-17 11:44:38
    내몸 사용설명서
    내몸 사용설명서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1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년 1월 14일 단상들

단상들 2011. 1. 15. 00:36 posted by whiterock
  • 방법론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큰 공감을 한다. 학교 또는 문서로 익히는 방법론은 춤을 글로 배우는 것과 같다는 이야기.(me2book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2011-01-14 10:06:15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 왠지 킨들로 원서를 보니 더 잘 읽히는 기분이 든다. 새로운 장난감(?)이라 그런거겠지? ㅋㅋㅋ(킨들) 2011-01-14 11:25:10
  • 커버가 없는 킨들을 보고 마눌님께서 커버를 사라고 부추기셨다. 생일 선물로 퉁치면 된다나 뭐라나? 그러나 본심은 곧 자기에게 넘어 올 것이기 때문에, 깨끗하게 잘 쓰게 하기 위함이라는… 근데 아마존 결재 너무 쉽다. 결재 안한 줄 알았는데, 어느새 배송이네..ㅡ,.ㅡ;(킨들 아마존) 2011-01-14 11:29:18
  • 악….지우기 눌렀더니 입력창에 텍스트가 복사 안되네…ㅡ,.ㅡ;; 예전에는 되었던거 같은데, 글 날라갔다…ㅠ.ㅠ(미투데이) 2011-01-14 16:56:19
  • 아싸! 책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통큰 저자님 감사합니다. 이 분이 번역하신 책직접 쓰신 책을 최근에 보고 있어서 기쁨이 두배? ㅎㅎㅎ(이벤트 당첨) 2011-01-14 16:59:08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1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년 1월 13일 단상들

단상들 2011. 1. 14. 00:36 posted by whiterock
  • 읽기 시작. 앞 부분에 UX 관련 내용 읽다보니 사용자를 이해하는 것이 어렵다라는 생각만 든다. -_-;(me2book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2011-01-13 11:49:48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년 1월 7일 단상들

단상들 2011. 1. 7. 00:36 posted by whiterock
  • 돋는다. 40년전 일본인 교수가 한 이야기가 들어맞네. 최근 언급되는 한일군사협정(?)을 보니. 흠흠(역사는돌고돈다? me2mobile me2photo me2book 전환시대의 논리) 2011-01-06 08: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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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피곤하니 집에 와서 할 수 있는게 없다. 왠지 무엇이가를 해야 할 것 같지만. 꿈나라로……z Z(피곤) 2011-01-07 00:25:48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1월 6일에서 2011년 1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년 1월 4일 단상들

단상들 2011. 1. 5. 00:38 posted by whiterock
  • 14시간 가량 잔듯. 이번 감기 정말 독하다. ㅠ.ㅠ 새해 첫 반차를 이렇게 날리다니. 논것도 아니고…아퍼서 끙끙대다가 날린 반차 아까워라..ㅠ.ㅠ.(감기) 2011-01-04 10:53:45
  • bliss 젤리빈즈 신경써주신 덕분에 잘받았습니다.(책 me2mobile me2photo) 2011-01-04 15:16:08

    me2photo

  • 앞 부분 조금 봤는데, DB는 전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가 아니네. 이 것이 거를 수 없는 대세인가? 흠흠.. ㅡ,.ㅡ;(me2book 클라우드 컴퓨팅 구현 기술) 2011-01-04 20:13:06
    클라우드 컴퓨팅 구현 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구현 기술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년 1월 3일 단상들

단상들 2011. 1. 4. 00:37 posted by whiterock
  • 아놔~~어학원 레벨2가 사람이 없어서 폐강되었다. 레벨1 수업 다시 듣기로 결정함. 말하기 훈련이 목표니. 에고.(영어 me2mobile) 2011-01-03 08:15:37
  • 새해는 감기와 시작. 목이 붓고 오한이. ㅠ.ㅠ 병원 가야겠다.(감기 me2mobile) 2011-01-03 08:17:56
  • 읽음 완료. 이제 실천만하면 된다. 언제나 그렇듯 꾸준한 실천은 정말 어렵다능..ㅡ,.ㅡ;;(me2book 시간을 요리하는 뽀모도로 테크닉) 2011-01-03 09:22:17
    시간을 요리하는 뽀모도로 테크닉
    시간을 요리하는 뽀모도로 테크닉
  • 첫 뽀모도로 결과물.(뽀모도로 me2mobile me2photo) 2011-01-03 10: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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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비인후과 대박. 다양한 감기증세로 치료차 회사 근처에 있는 곳에 왔는데 열명넘게 대기하고 있다. 무서운 감기.(감기 me2mobile) 2011-01-03 10:59:39
  • 어학원 지난학기에 1등상으로 다음레벨 교재를 무료로 받았다. 그러나 레벨2는 학생 수 부족으로 폐강. ㅠ.ㅠ(어학원 me2mobile me2photo) 2011-01-03 12: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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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해본 뽀모도로 테크닉의 일일결산. 25분간 한가지에 집중하는데 에너지 소모가 작지않다.(뽀모도로 me2mobile me2photo) 2011-01-03 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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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1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