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6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2. 7. 00:36 posted by whiterock
  • 최근 출퇴근하면서 다시 보았다. 졸면서 봐서 그런거 처음 보았을 때 보다 별 느낌이 없네? ㅡ,.ㅡ;; 흠흠 무덤덤해진건지.(me2book 피플 웨어) 2010-12-06 13:58:55
    피플 웨어
    피플 웨어
  • 퇴근 지하철. 의자에 나란히 앉은 세남자들. 모두 귀에는 흰색 이어폰을 꼽고서 아이폰을 처다보고 있다. 사진으로 남기면 볼만할 것 같은데하는 생각이….(퇴근길풍경 me2mobile) 2010-12-06 21:04:34
  • 자기 전에 영어회화 텀프로젝트 발표자료 준비 및 내일 집들이 음식 준비. 집들이 음식 메뉴는 된장찌게, 김치찌게, 밥 나머지는 배달…ㅋㅋㅋ(할일) 2010-12-06 22:34:08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2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1월 2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1. 3. 00:31 posted by whiterock
  • 다시 어학원 다니기 시작. 이번에는 얼마나 오래동안 꾸준하게 다닐런지. 2년은 넘겨보자. ㅡ,.ㅡ;;;(어학원) 2010-11-02 09:14:34
  • 읽음 완료. 가볍게 읽기에는 좋다. 나도 중년의 로망을 꿈꿔야 할 시기인듯..ㅠ.ㅠ 고등학교 졸업한게 엊그제 같은데, 그게 벌써 15년전이라니..ㅠ.ㅠ.(me2book 허영만과 열 세 남자 집 나가면 생고생 그래도 나간다) 2010-11-02 10:19:58
    허영만과 열 세 남자 집 나가면 생고생 그래도 나간다
    허영만과 열 세 남자 집 나가면 생고생 그래도 나간다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1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0월 29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0. 30. 00:32 posted by whiterock
  • 요트로 우리나라 해안선을 일주한 이야기. 술자리에서 한 이야기가 씨가 되어 시작 된 중년 남자들의 모험 이야기. 나도 이런 것을 할 수 있을까? 부럽~~(me2book 허영만과 열 세 남자 집 나가면 생고생 그래도 나간다) 2010-10-29 10:19:18
    허영만과 열 세 남자 집 나가면 생고생 그래도 나간다
    허영만과 열 세 남자 집 나가면 생고생 그래도 나간다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0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0월 28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0. 29. 00:32 posted by whiterock
  • 읽음 완료. 영화 점퍼의 배경으로 점퍼1과는 기본 배경이 다르다. 머리가 굵어져서 그런지 이야기 흐름이 뭔가 어색하다고 할까나? 어색하지만 그래도 술술 재미있게 읽었다.(me2book 점퍼) 2010-10-28 10:13:23
    점퍼
    점퍼
  • NHN 중국 사업 철수의 기사를 보면서 예전에 읽었던 “초난감 기업의 조건” 책이 떠오른다. 뭐 그렇다고요. ㅡ,.ㅡ;(역사는반복?) 2010-10-28 11:15:28
  • 11월부터는 고난의 행군예정이다. 오전 7시 영어 수업 1시간 + 예습복습 1시간이 주 5일, 월수금 수영 1시간, 화목토일 달리기 30분, 둘째 출산, 어머님 환갑, 결혼식 2건, 노사 단체협약 실무, 사내 동호회 연말 파티.. 뭔가 더 있는데 기억이 ㅠ.ㅠ(정신차리자 바쁨 분명 몇 가지는 놓치겠지?) 2010-10-28 11:22:52
  • 처음 방문한 제나럴 닥터. 처음 나온 xper모임.(홍대나들이 me2mobile me2photo) 2010-10-28 18:51:24

    me2photo

  • 흐미 고양이 알러지가 있나? 제닥에서 나오기 전부터 안막히던 코가 막히네. 어렸을 때 비염인 줄 알았던게 설마? ㅡ,.ㅡ;; 고양이 좋아 하는데..ㅠ.ㅠ.(고양이) 2010-10-28 23:45:39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0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0월 26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0. 27. 00:31 posted by whiterock
  • 딱딱한 책들만 보다가 회사 서가에 있는 것이 눈에띄어서 하루만에 다 읽음. 특수 능력을 가진 소년이 겪는 좌충우돌 이야기. 책 후반에는 스토리가 붕 뜬 느낌이 든다. 순간 이동 능력을 가진 소년을 통해서 어릴때 내가 했던 상상들이 떠올랐다.(me2book 점퍼 1 (보급판 문고본)) 2010-10-26 10:17:30
    점퍼 1 (보급판 문고본)
    점퍼 1 (보급판 문고본)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0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0월 22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0. 23. 00:33 posted by whiterock
  • 예전에 읽다가 만 책을 다시 본다. 실용적인 철학 책처럼 느껴진다. ㅎㅎㅎ “가치, 원칙, 실천방법”에 대한 이야기.(me2book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2010-10-22 13:48:05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0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0월 22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0. 22. 00:33 posted by whiterock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0월 21일에서 2010년 10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0월 18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0. 19. 00:33 posted by whiterock
  • 읽기 시작. 책의 저자는 뒤늦게 26살 부터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면서 이 분야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새로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런 결과물을 남겨주셨다.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은 상상만해도 즐겁다.(me2book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2010-10-18 10:54:21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0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0월 15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0. 16. 00:33 posted by whiterock
  • 회사의 경영진에게 선물 주고 싶은 책이다. 내가 뽑은 핵심 단어는 “기업문화”, “실천”, “문서화” 다.(me2book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꿈꾸다) 2010-10-15 10:42:42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꿈꾸다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꿈꾸다
  • Ubuntu도 점점 사용자 줌심으로 변해가는 것들이 눈에 띈다. 업데이트 관리자를 보면 예전에는 패키지 이름으로 목록이 나왔는데, 지금은 이해하기 쉬운 한 줄 설명으로 목록이 나온다. 패키지 이름은 그 아래 작고 흐리게 나온다.(Ubuntu 사용자중심) 2010-10-15 11:26:49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0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0월 13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0. 14. 00:32 posted by whiterock
  • “깨진 유리창” 법칙을 보고 뜨끔한 1인. 치안이 허술한 곳에 자동차 2대를 세워놓고 실험한 이야기. 두 대다 창문이 살짝 열려 있으나, 한 대의 유리창만 살짝 깨진 상태에서 1주간 방치한 실험. 깨진 유리창의 차만 만신창이가 되었다는 실험 결론(me2book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꿈꾸다) 2010-10-13 13:43:01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꿈꾸다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꿈꾸다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0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