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8일 단상들

단상들 2011. 5. 18. 00:31 posted by whiterock
  • 간만에 2시간 동안 신나게 축구했다. 어제 수영해서 그런지 몸이 가벼웠다.(축구 운동 me2mobile) 2011-05-17 21:18:50
  • 따님으로 부터 매일 하나씩 숙제를 받는다. 여기에 있는 동물 중 하나를 찍어 만들어 달라고 한다. 따님에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잠자기 전에 하나 만들고 잔다. 가정의 달이라고 40% 할인해서 이것과 동물원편을 샀었다. 금붕어, 개구리, 팬더, 고래 등 이미 8점 완성(me2book 즐거운 종이 입체공예) 2011-05-18 00:04:04
    즐거운 종이 입체공예
    즐거운 종이 입체공예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5월 17일에서 2011년 5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년 5월 16일 단상들

단상들 2011. 5. 17. 00:31 posted by whiterock
  • 감기걸렸나?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다. ㅜ.ㅡ(감기 me2mobile) 2011-05-16 13:41:19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5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년 5월 15일 단상들

단상들 2011. 5. 16. 00:32 posted by whiterock
  • SNS도 이제 시들해진다. 귀찮아 진건지 은둔모드인건지 ㅡ,.ㅡ;;;(시들) 2011-05-15 01:17:51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5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년 5월 7일 단상들

단상들 2011. 5. 8. 00:31 posted by whiterock
  • 연휴는 힘들어. ㅠ.ㅠ 특히 오늘은 마눌님 아침에 출근하시고, 첫 째 따님 유치원 갈 준비 시키고, 둘 째 업고서 첫 째를 유치원에 데려다 줬다. 둘 째 따님과 맘마 먹이고 놀아주다 잠들었다. 휴~~(육아) 2011-05-07 10:57:57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5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년 5월 4일 단상들

단상들 2011. 5. 5. 00:31 posted by whiterock
  • 아흑! 새로나온 iMac들 보니 1년 반전에 산 내 iMac이 점점 초라해진다. ㅠ.ㅠ.(iMac Apple) 2011-05-04 00:35:26
  • 사내 온라인 교육으로 오바마 연설문을 통한 영어 학습을 하고 있다. 연설문 내용이 좋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문득 고인이 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연설들을 찾아서 듣고 싶어진다.(연설 오바마 노무현) 2011-05-04 10:38:22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5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년 5월 3일 단상들

단상들 2011. 5. 4. 00:33 posted by whiterock
  • 1권 읽은 완료. 제 힘으로 독립하지 못한 나라. 외세에 의해 제대로 된 과거청산도 없었고, 그 세력들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면서 많은 것들이 외곡된 현실. 깝깝하다. 그래도 한 발자국씩 나아가고 있음에 작은 희망을 가진다. ㅡ,.ㅡ;(me2book 대한민국사) 2011-05-03 10:08:58
    대한민국사
    대한민국사
  • 친일파들이 살아 남기 위해 반공을 외쳤듯이, 수구 세력들이 살기 위해 북한 때문이다를 외치는 듯. 확실한 증거도 없는데 그걸 믿을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지푸라기를 잡는구나.(역사 사회) 2011-05-03 19:24:59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5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년 5월 2일 단상들

단상들 2011. 5. 3. 00:32 posted by whiterock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4월 25일에서 2011년 5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찰스 펫졸드 아저씨의 "CODE" !!

생각 표현 2011. 4. 25. 23:51 posted by whiterock

별 생각없이 집어들어 읽기 시작한 책. 얼마 후, 이 책에 몰입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600페이지가 넘는 책이었으나, 1 주일도 안되서 다 읽어 버렸다.

저자와 책 제목만 보고 기호와 관련된 이야기인가 하고 읽기 시작했었다. 어릴때 랜턴으로 주고 받던 신호 이야기, 모르스 부호 이야기, 점자 이야기 그리고 10진법, 8진법, 2진법 이야기를 읽을 때 까지도 잘 몰랐다. 이 책이 컴퓨터의 기본 원리에 대한 이야기인 줄...ㅡ,.ㅡ;

읽으면서 대학교 3학년 생각이 났다. 그 당시 전공 필수 과목으로 “컴퓨터 구조”라는 것이 있었다. MIPS 기계어, 어셈블리부터 시작하여 컴퓨터 구조에 대한 내용을 배우는 과목이었다. 같이 듣는 수강생들 모두 어려워했던 기억이 난다. 그 당시 어렵게 생각했던 것들이 이 책에서는 정말 쉽게 설명이 되어 있다. 그 당시 이책을 알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원서 출판년도가 2000년이고, 복학해서 3학년 수업을 듣던 때가 2001년이었다.

전산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인 추상화(Abstraction)을 통해서 컴퓨터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설명해가는 것이 감동적이었다. 각 장에서 설명하고자 하는 것이 명확하였고, 그 전장에서 강조했던 지식들을 기반으로 복잡한 것을 쉽게 풀어서 이야기를 한다.

전산 전공자 또는 관련 업무 종사자들이 한 번쯤 읽어 봤으면 싶은 책이다.

2011년 4월 20일 단상들

단상들 2011. 4. 21. 00:31 posted by whiterock
  • 반 정도 읽고나니 대학교 3학년 때, 수강 했던 “컴퓨터 구조” 전공 필수 과목이 생각난다. 그 당시 전공 교재보다 이 책을 먼저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컴퓨터 밑바닥의 원리를 너무 쉽게 설명을 해준다. 계속 감동중~~(me2book CODE(코드)) 2011-04-20 23:37:18
    CODE(코드)
    CODE(코드)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4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년 4월 19일 단상들

단상들 2011. 4. 20. 00:31 posted by whiterock
  • 우와~ 펫졸드 아저씨를 다시보게 된다. 쉽고 명쾌하고, 논리적으로 글이 전개가 된다. 더불어 옮긴이의 부드러운 번역도 대박! 페이지 하단의 옮긴이의 주석을 보면 옮긴이의 애정이 그냥 느껴진다.(me2book CODE(코드)) 2011-04-19 09:50:05
    CODE(코드)
    CODE(코드)
  • 회사 장비 교체. 19인치 모니터는 버림 받고, 27인치 모니터가 새로 왔다.(장비 me2mobile me2photo) 2011-04-19 11:55:44

    me2photo

  • 관심 있는 분들 내려 받아서 보세요. - <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 무상 배포(번역 도서) 2011-04-19 17:08:47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4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