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예술과 알고리즘의 만남~~ - 버블 소트를 헝가리안 무곡으로 표현한 영상 2011-04-15 10:31:05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4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블로그 http://www.thewhiterock.net/으로 이사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글들은 http://www.thewhiterock.net/에 올립니다. by white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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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7 2011년 4월 15일 단상들
- 2011.04.16 2011년 4월 15일 단상들
- 2011.04.15 2011년 4월 15일 단상들
- 2011.04.14 2011년 4월 13일 단상들
- 2011.04.13 2011년 4월 12일 단상들
- 2011.04.12 2011년 4월 11일 단상들
- 2011.04.10 2011년 4월 9일 단상들
- 2011.04.09 2011년 4월 8일 단상들
- 2011.04.08 "한국 IT산업의 멸망"을 읽고서
- 2011.04.08 2011년 4월 7일 단상들
- 오!!! 예술과 알고리즘의 만남~~ - 버블 소트를 헝가리안 무곡으로 표현한 영상 2011-04-15 10:31:05
- 읽음 완료. 여러가지 소재들에 대해서 과학자(정재승)와 인문학자(진중권)의 생각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흥미롭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재들이었고, 달필이신 저자 두 분 덕분에 즐겁게 술술 읽을 수 있었다. 2011-04-15 00:56:06
정재승＋진중권 크로스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4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잊고 있었다. 마눌님 급여 통장, 따님 유치원 입금 통장이 농협이었구나…..ㅡ,.ㅡ; 복구 되겠지? 2011-04-14 14:47:49
- 따님께서 다니는 유치원 문 앞에 전시되어있는 따님의 작품. 한줄 한줄 장인(?) 정신으로 그리신 듯~~ 2011-04-15 00:18:07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4월 14일에서 2011년 4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지하철에서 읽다가 헉! 했다. 일본 만화 “20세기 소년”에 대한 장에서 일본 만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 만화 내용 중, 아지트에서 몰래본 성인 잡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의 컷이 한 페이지를 채웠다. 문제는 야한 자세의 여체의 그림이 리얼하게……ㅡ,.ㅡ; 2011-04-13 09:54:49
정재승＋진중권 크로스
- 요즘 아름다워 보이는 여배우 “김여진” - 내가 김태희보다 인기 없는 이유는 바로… 2011-04-13 11:46:59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4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동대문역사역. 2호선 환승 포기. 사고났나?? 왜이러지?? 4호선으로 다시 타고 사당으로 고고싱~~~ 2011-04-12 08:43:50
- 읽음 완료. 4 대강도 그렇고, 신공항도 그렇고 건설 공화국은 진행 중이다. 그냥 깝깝하다. 2011-04-12 13:26:13
직선들의 대한민국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4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왜 난 이런 것만 눈에 들어올까?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걸까?? - 네이버와 <민중의 소리> 사이에 벌어진 일 2011-04-11 11:14:44
- 용어들도 낯설고, 왜이리 어려운지… 우석훈님의 추천문까지는 쉽게 잘 읽혔는데, 본문부터는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된다. ㅡ,.ㅡ; 2011-04-11 16:49:08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
- 2주만에 수영하니 엄청 힘드네. 그 동안 스트레스 푼다고 막 먹어줬더니 몸무게도 늘었고….언제 다시 살이빠질려나?? 2011-04-11 20:59:04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4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예전에 봤을 때도 눈물좀 많이 흘렸는데, 줄거리만 봐도 눈물이 난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다시금 깨우쳐준다. ㅠ.ㅠ 2011-04-09 01:43:21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4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치발기에 심취하신 둘째 따님. 2011-04-08 18:44:01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4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간만에 출간된지 얼마안된 따끈따끈한 책을 잡아서 읽었다. 읽어보니 재미있어 이틀만에 주욱 읽어버렸다. 다루는 내용도 재미있지만, 하나의 장을 읽으면 그 다음 장을 안 읽을 수 가 없었다. 하나의 장 끝에는 질문을 던지고, 그 다음 장에서 그 질문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 내용이 나온다.
책 제목은 독자들을 낚기 위해 좀 강하게 지은 것 같다. 책에서는 멸망이 아닌 우리 나라의 현재 IT산업의 모습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이야기 해준다. 책에서 언급한 구체적인 사례에 대해서 하나씩 따지자면 다른 의견들이 많이 있겠으나, 큰 맥락으로는 보면 공감할 것으로 생각된다.
다양한 도전, 시도 등을 통해서 한국 IT산업이 빠르게 발전해왔으나, 급격하게 배타적, 보수화된 현재 모습을 이야기한다. 가능성과 창의성을 억누르는 다양한 정부 정책들. 현재 이익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것을 거부하고 배타적이고, 보수화되는 기업들.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모르고, 아무런 거리낌 없이 불법 복제물을 이용하는 사람들. IT산업의 모든 구성원들의 잘못들이 하나씩 쌓여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고, 이런 것이 지속되면 모두가 공멸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모든 구성원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각성했으면 하는 저자의 바램이 느껴진다. 가만히 앉아서 당하는 소비자가 아닌, 부당한 것에 대해서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현명한 소비자~. 배타적이고, 보수화되는 기업이 아닌 개방과 표준을 추구하는 기업~~. 이런 소비자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정책들~~을 통해서 공멸의 길을 벗어났으면 하는 저자의 소망이 이뤄지기를 희망한다.
- Ubuntu 11.04 Beta를 설치했다. Gnome GUI가 MAC OS와 흡사해졌다. 메뉴도 MAC 처럼 상단에 나오고, Dock도 비슷하고.. 2011-04-07 01:49:25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4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